마사지 "방콕타이마사지"

울산 동구 전하동 618-1

방콕타이마사지 소개

저는 태국에서 5년동안 생활하다가 귀국해서 가게 오픈한지 4년 째입니다.
제가 마사지를 좋아해서 귀국후 , 이름난 마사지샵을 다녀봤지만,, 솔직히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그냥 흉내만 내지,, 마사지도 모르는 스텝들이 마사지를 하더군요.
오픈한지 4년째이지만, 지금까지 손님들이 돌아가시면서 하시는 말씀들이 ` 지금까지 받은건 마사지가 아니네` 진짜 잘한다 등등.
한국서 최고라는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
오후10시이후는 전화예약 불가이며,주말에는 한시간전 예약만 가능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.

방콕타이마사지 예약문의